2013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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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배 작성일13-12-24 21:21 조회5,34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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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님의 댓글
딸랑 작성일
딸랑 딸랑잘하시내요
손금좀 봐야
고향사랑님의 댓글
고향사랑 작성일
새해부터는 서로 헐뜯는 거 좀 하지말고
"서로 사랑하라" 모르세요?
실천 좀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누가 앞에 나서서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한 두살 먹은 아이들도 아니고 말이에요
고향을 떠나 살면서 그런 꼴 보면 정말 챙피스러우까요
올 부터는 제발 그런 짓들은 안 했으면 좋겠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향사람님의 댓글
고향사람 작성일마을이 유대가 대기는 내가 보기엔 점점 분열되는 걷같소 한심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