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저 헐뜯고 비난하는 그런 행동은 자기를 말아먹는 야비한 짓입니다
이웃에 축하해 줄일이 있을 때 축하의 말을
슬플 때 슬픔을 같이 나눌줄 아는 사람이 진정 인간인 것 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는 깨끗하게
대 놓고 얘기 합시다
빈정대지 말고
보는 사람도 짜증나고 기분 나쁩니다
그리고 동네 망신이란걸 명심하세요.

관광객님의 댓글

관광객 작성일 12-03-01 09:36

공수전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으로서 오랜만에
카폐를 찿았더니 좋은 글도 있네요! 근데 동네사람 님께서는 좋은 글에
감정을 실었네요.
제가 보기에는 남을 헐뜯는 글도 아닌데....!!!!
좋은글에 좋은 답을 하셔야지 좀 이상한 생각을 가지신것 같네요.
님의 말씀처럼 보탬이 되고 축하 해줘야 된다면 같은 동네에서
조금은 이상 하네요.
님께서 아시는 분의 글인가 보네요.
협박 같은 느낌!!!
암튼 다른 사람 보기 안좋네요????
사이 좋게 지네세요!!!!

아주 좋은말씀 해주시네요
사랑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세상은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게 어디 협박으로 보입니까?
참~ 이상하게 풀이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