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진 이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님, 마을 주민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다른 마을보다 조금 늦은감은 있으나 양보다 질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보화 교육으로 익히고 연마한 실력을 이제부터 발휘할 때인것 같습니다.
마을을 떠나 이웃과 타지역 더 나아가서 세계여러 나라와도 정보를 공유하며 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을 주민의 한 사람으로 그동안 적극적이지 못한점 이해바라구요.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어 엄청 송구스럽습니다. 이해하여 주세요.(꾸뻑)
주민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