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 7시30분 
오늘 마을주변 메실나무 심기 및 환경정리 행사에 참석하여주신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올립니다.
무슨 이유든 행사에 참여하여 함께 땀을 흘려야 했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하여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큰 박수를 보내드렸지요
주민의식이 바로서야 마을이 발전함은 물론 모든 것은 긍적적으로 바라볼때 우리들이 요구하는 뜻은 이루어 집니다.
 내집 주변부터 깨끗한 환경개선과 마을 전체 구석구석 마다의 청결된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누구든 자부심이 생깁니다.
 언제부터인가 방송소리 약하게 들리면 무슨일인가, 이젠 또 무엇을 해야하나하고 창문을 활짝열고 귀를 귀울려주는 주민들의 마음에서 주민들의 정신교육은 이미 100점을 맞고 있는것 입니다.
 이장님의 목소리는 목청높여가며  이른아침과 늦은저녁으로  주민들에게 방송을 스스로 하고 있으나 들리지않는다는 이유, 꼭 닫힌 창문틈으로 이장이 아무리 울부짓는다면 들리겠느냐고 반문  했으나, 언제부터인가 꼭 닫힌 문틈으로 이장님의 방송소리가 너무 크게 울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우리는 절반의 성공을하고 이젠 더 높은곳을 향하여 열심이 움직이고 있다는느낌이 아닌지요, 자부심과 용기 읽지마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때 입니다.
  주민 여러분 !
 마을이 바로서야 내가 잘살며, 내 마음이 편해야 가족이 웃고, 가족이 행복해야 이웃간에 아름다운 미소가 있음을 잊지마시고 좀더 좋은길로 혼자가 안닌 손잡고 함께 걸어가면 어떨까요.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에 동참하지 못한 마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