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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래 작성일10-03-17 19:34 조회3,8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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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밑에는 파랗게 달래가 쑥쑥 자라는걸보니 내가슴은 뿌듯합니다.
이렇게 봄은 시작되고 사람들은 달래와 냉이을캐고
달래는 새콤 달콤 초장에 냉이는 된장국
오늘 저녁 밥상위에 먼저 올려놓고 참 맛나지요.
이친구들은 밥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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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설님의 댓글

작성일

세월은 너무나 빠르네요 벌써 봄의 향기가 나는 새싹들이 돋아나 눈은 하얗케 덮여있어도
                                    때는 먼저아는 새싹들
구름처럼 떠올라  계절이 바뀌어                                살아있는 식물처럼 우리 의              인생도
한해가                                          또          새로운 시간으로 사계절 또 살아갑시다        맞있는 달래
냉이 향기 처럼